역대 최강이라는 한국 축구 좀비 축구로 전락
아시안 컵 대회 시작 전부터 역대 최강이라고 언론에서 말했듯이 토트넘, 뮌헨, PSG, 울버햄튼 등 해외파들 그것도 쟁쟁한 이 팀에서 주전으로 뛰고 있는 선수들 입니다. 그래서 국민들은 64년 만에 아시안 컵을 갖고 오는 것에 대해 시선이 몰렸습니다. 애잔한 한국 축구 아시안 컵대회가 시작되면서 국민들의 기대는 불안으로 변했습니다. 동남아시아 100위권 밖에 있는 말레이시아한테도 끌려다니다 비기고 16강에 갔습니다. 사우디와의 혈투 끝에 승부차기로 8강에 진출했고 호주와의 연장 혈투 끝에 4강에 진출했습니다. 억지로 불안 불안하게 진출했습니다. 그래서 한국축구는 좀비축구를 한다고 이슈가 됐습니다. 결국 아시안 컵대회는 이란, 카타르, 한국, 요르단이 4강으로 압축되었습니다. 최고의 선수들이 정신력으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