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731부대의 생체 실험
731부대는 제2차 세계 대전 시기에 일본 육군이 중국에서 활동한 유비키 유니트 731로도 알려진 부대로, 인간 실험과 생물학적 무기 연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래는 731부대의 생체실험에 대한 주요 내용입니다. 미군의 탄저균 실험 미국은 2차 대전이 끝나고 처단해야 할 일본의 전쟁전범들을 대부분 풀어주었습니다. 게다가 일본의 생체실험보고서를 돈을 주고 사들였습니다. 2015년 한국에서도 탄저균이 논란이 됐습니다. 주한미군은 오랫동안 한국 정부에 알리지 않고 탄저균을 오산 공군기지로 들여와 훈련용으로 실험했습니다. 그런 사실이 알려지자 우리 국민들은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때 확인된 것만도 2009년부터 무려 16차례 탄저균을 들여왔다고 했습니다. 미군은 몸에 해가 없는 탄저균 사균(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