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위기가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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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예선 태국전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찌질한 대한축구협회의 대응을 보면 참으로 한심스럽다. 위기가 기회입니다. 하루빨리 수습하고 전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감독 교체와 축구협회 회장 사퇴는 필연

클린스만 감독 선임 문제부터 아시안컵 대회 기간 중에 보여준 최하의 경기력 부재, 전술부재등 선수들 간의 불협화음 발생, 이 모든 것이 감독의 리더십 무능으로 드러났습니다.아시안컵 한국 축구를 보면서  분통이 터졌습니다. 이미 감독의 무능력은 검증이 끝났습니다. 감독, 회장, 축구협회임원진은 책임지고 총사퇴해야 합니다. 국내 감독들도 우수한 인물이 많습니다. 하루빨리  능력 있는 감독을 선임하고 선수진도 새롭게 진영을 갖춰야 합니다. 

 

선수들 간의 불협화음

축구는 개인 종목이 아닌 단체 종목입니다. 팀워크를 해치는 행위는 철저히 차단해야 합니다. 현재 손흥민 이강인 등 유럽파와 국내파 선후배와의 갈등 문제로 여론이 뜨거운데 그것도 해외 언론에 까지 퍼져 선수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이는 축구협회의 무능을 들어낸 것이며 감독이 얼마나  무능한지를 들어낸 것입니다. 반듯이 이런 무능한 감독은 퇴출시켜야 합니다. 손흥민 주장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서 해도 될까 말까인데 그것도 10년 차이나 되는 국보급 선배에게 들이받는 행위는 있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축구를 잘해도 인성이 안 돼있으면 퇴출이 정답입니다. 어느 조직이나 질서와 존중 예의가 깨지면 그 조직은 모래알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래서 우수하고 능력 있는 감독이 필요한 것입니다. 클린스만은 한마디로 무능력하고 감독 자격이 없는 자입니다.

 

한심하고 무능력한 축구협회 회장

한국 축구가 아시안 컵 대회 4강 실패 후 아사리판을 만들어 놓고 정몽규 회장은 모습을 감추고 사라졌습니다. 책임지고 정리해야 할 사람이 종적을 감춰버렸습니다. 축구팬들과 국민들은 분통을 터트리고 있는데 참으로 한심하고 찌질한 정몽규 회장입니다. 이런 사람이 수장으로 있는 조직은 보나 마나입니다. 회장과 임원들은 전원 사퇴가 정답입니다.

 

마무리 

한국 사회는 축구뿐만이 아니라 사회 전체가 부정부패로 찌들어 온 지 오래됐습니다. 언젠가는 곪아 터집니다. 하루빨리 곪은 것을  수술해야 합니다. 과감히 개혁을 해야 합니다.  위기가 기회입니다. 하루빨리 수습하고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는 자랑스러운 한국 축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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