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총선 5대 국가비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59, 계양을) 대표가 “오는 22대 총선은 단순히 지역구 국회의원 선출에 한정된 선거가 아니다”라며 국민의 삶을 지키고 위기를 극복하는 5대 국가비전을 제시했습니다.

5대 국가비전제시

모지리 윤석열 정권은 국민 삶에 무관심·무책임하고 무능으로 외교, 국방, 경제 등 대한민국 위기를 방관해 심화시켰습니다. 

1. 합계출산율 1명(현재 0.7명 수준) 회복을 위해 출생소득 종합정책 추진을 제시했습니다. 결혼출산지원금 1억 원, 우리 아이 키움카드, 자립펀드 1억 원 등을 포함한 ‘출생소득 종합정책’으로 ‘아이 낳기 두려운 나라’에서 출생이 기쁨이자 행복한 나라‘로 전환 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2. 안정적인 물가상승률 관리를 제시했습니다. 이 대표는 구체적으로 연평균 물가상승률을 2%대로 관리하겠다고 제시했습니다. 현재 충격적인 고물가로 국민의 고통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회 내 특위 구성을 포함해 모든 지원과 정책을 총동원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3. 경제성장률 3%대를 회복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 대표는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경제, 사회구조로 대전환을 실현해 1%대 저성장의 늪에 빠진 한국 경제를 다시 도약으로 이끌겠다 “라고 강조했습니다.

4. 혁신성장 4대 강국에 진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했습니다. 이 대표는 “한국은 이미 세계최고 수준의 인적자원, 제조업 부문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미래전략산업에 국가적인 투자와 육성으로 세계 4대 제조·벤처스타트업 강국으로 발돋움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5. 코스피 5000 시대를 열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의무공개매수(공개매수를 할 때 인수 부담을 크게 하기 위해 반드시 특정 비율 이상의 주식을 매수하게 하는 제도) 물량을 100% 확대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소액주주 권리강화 방안을 대폭 마련해 투자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시장을 꼭 만들겠다”라고 역설하며 이번 총선은 단지 내가 사는 지역의 국회의원 한 명 뽑는 선거가 아니다”라고 꼬집었습니다.
이 대표는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에 거대한 퇴행이 진행될지 아니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 정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다”라고 진단했습니다.

4.10 총선의 중요성

무능하고 무도한 정권이 나라를 망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선거의 중요성을 모르는 국민은 없을 것입니다. 국민 스스로 제발등 짝은 것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왜 반복되고 있는 걸까요? 국민 스스로 반성해야 합니다. 정치가 바로 서야 민생경제도 바로 섭니다. 기득권 적폐세력 몰아내고 국가 조직구조 개혁과 시스템개혁을 완수해야 합니다. 잘못된 것은 바로 잡아야 합니다. 국민이 똑똑해야 주인 대접받는 것입니다. 시궁창으로 몰아가고 있는 무능한 대리인은 빨리 교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