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광풍 이대로는 미래 없다.
‘의대 쏠림’ 현상이 갈수록 심각한 수준이다. 2024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결과, 서울대 등 주요 10개 대학 의대 평균 경쟁률은 45.6대 1이었다. 지난해 의대 경쟁률 44.7대 1 보다 더 올라갔다. 왜 이런 현상이 오는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기득권 울타리가 나라 망친다. 기득권 의사협회, 변호사협회등 기득권 이익집단층은 울타리를 쳐놓고 자기들만이 대한민국 사회에서 상류사회를 형성하고 누리기를 바라고 차단막을 쳐놓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사회는 의사수가 턱없이 부족하고 변호사의 문턱도 턱없이 높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데도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고 자기들만의 이익을 위해서 울타리를 치고 누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득권의 병폐 때문에 이런 현상이 비추어지는 것입니다. 최점단 과학 기술이 미래를 좌우한다...